에브리바이‪크‬ 4+

Name: 에브리바이크
Rating: 3.4 (608 reviews)
Author: Everybike

에브리바이‪크‬

Everybike

- 3.4 • 608개의 평가

- 무료

iPhone 스크린샷

설명

서울시에만 있어서 아쉬웠던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이제 에브리바이크로 만나보세요.
보다 쉬운 앱의 사용자 경험과 이쁜 디자인의 자전거는 몸도 마음도 기쁘게 해줍니다.
급히 이동할때나 여유있게 운동할때나 재밌는 시간이 필요할때 언제든 에브리바이크가 함께합니다.

접근 권한
- 선택 접근 권한
사진: 프로필 이미지 등록 및 사진 신고 접수를 하기 위해 사진 권한이 필요합니다.
마이크: 채널톡 상담에서 음성 입력을 위해 마이크 권한이 필요합니다.
연락처: 정기권 선물을 쉽게 하기 위해서 주소록 전화번호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 사용합니다.
- 필수 접근 권한
위치: 이용 가능한 공유 자전거 위치 조회를 위해서 위치 권한이 필요합니다.
카메라: 자전거 QR스캔, 주차 반납 및 신고 접수를 위해서 카메라 권한이 필요합니다.
블루투스: 자전거 스마트락 해제 및 이용중인 자전거의 잠금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블루투스 권한이 필요합니다.
- 선택 접근권한에 동의하지 않아도, 해당 권한의 기능을 제외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2023년 9월 10일

버전 2.3.8

- 버그 수정 및 서비스 안정성을 개선하였습니다

3.4/5

608개의 평가

글쎄요ㅠㅠ

전동자전거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그리고 주차가능지역에 했는데도 gps때문에 불가하다고 뜨고 너무 불편해요. 주차 때문에 애먹었어요. 다시는 이용 안 할 거 같아요…가격도 일반 자전거인데 이 정도면 그냥 공공 자전가나 카카오 탈 거 같아요

위치 시스템이 엉망입니다.

아무리 도입 테스트중인 상태라지만 어플의 결함으로 만원이라는 반납지역 위반금이 나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같이 탄 친구와 같은 위치에 정확하게 주차 후 잠금했는데(반납 가능 지역인 흰색 지역으로 떴음) 갑자기 잠그자마자 빨간지역(반납 불가능 지역)으로 뜨더니 만원이 나가버리네요.. 환불을 떠나서 기분이 불쾌하네요 이 글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객센터가 에로사항을 말할 수 있는 탭 같은게 아예 없습니다.. 피드백을 받겠다는 건지.. 아닌 건지..

이용-반납 커버리지 부족은 고객의 책임

자전거를 사용하고 반납 가능한 커버리지가 협소합니다. 반납 시 미리 설정된 구역을 넘어설 경우에 고객에게 페널티 1만원을 자동 청구하니 주의하세요.

빌리기 전에 미리 반납하시려는 지역이 페널티 구역이라고 생각되시면 아예 이용 안하시길 권합니다.

‘공유 Sharing’의 미흡함을 고객에게 전가하기만 하고 사전 안내는 부족한 건 UIUX 문제라기보다 기본적인 사업 커버리지의 한계이기에 향후에도 개선되긴 어려울 것 같네요.